아시아 축구 피파랭킹 순위

5위. 사우디아라비아

피파랭킹: 53위

아시안컵: 3회 우승

월드컵: 16강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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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는 허를 찌르는 빠른역습과 개개인의 개인기가 뛰어난 팀이다.

중동의 전통 축구강호이며 일본, 호주, 대한민국, 이란과 더불어 아시아 5강팀으로 불린다. 1994년 미국월드컵에서 아시아팀 최초로 조별예선을 뚫고 16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4위. 카타르

피파랭킹: 34위

아시안컵: 2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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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는 과거 아시아 축구에서 중위권하는 팀으로 별다른 성적을 내지못했는데 2019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일본을 누르고 첫 우승을 차지하면서 새로운 아시아축구 강호로 급부상했으며 자국에 열린 월드컵에서 3전 전패로 허무하게 조별리그 탈락을 했지만 2023 아시안컵에서 다시 한번 우승을 차지하면서 아시아 강호임을 증명했다.

 

3위. 대한민국

피파랭킹: 23위

아시안컵: 2회 우승

월드컵: 4강 1회, 16강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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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아시아 최초 월드컵 4강 진출이라는 쾌거와 월드컵 본선 최다진출등 아시아 축구에서 가장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대표팀이다. 하지만 아시아의 호랑이라는 별명이 무색하게 초창기 아시안컵 2회 우승을 제외하면 오랫동안 아시안컵 우승 타이틀을 가져오지못한 비운의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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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호주

피파랭킹: 24위

아시안컵: 1회 우승

월드컵: 16강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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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원래 오세아니아 축구연맹이였으나 수월한 월드컵 본선진출을 위해서 아시아 축구연맹으로 옮긴 대표팀이다. 서양이라서 피지컬이 뛰어나고 체력이 강해서 아시아팀들이 고전하는 팀중 하나다.

 

1위. 일본

피파랭킹: 18위

아시안컵: 4회 우승

월드컵: 16강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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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티키타카 축구를 잘하기로 유명한데 국대선수 대부분이 해외파이며

유럽에서도 일본을 상대하는걸 까다로워 할정도로 강하다. 아시안컵 최다 우승국이며 아시아를 넘어서 세계를 제패하기위해서 나날이 발전하고있는 대표팀이다.